본 강사는 CS강의를 기본으로 하여 리더십, 관계, 소통, 감정관리 등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내용의 강의를 하고 있는 10년 차 강사입니다. 강사와 청중이 함께 공감하고 즐거운 강의를 하고자 합니다. 제 강의의 시작은 스몰토크를 통해 청중 안에 스며드는 것입니다. 청중의 마음의 먼저 열려야 강사의 강의가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첫 단추가 잘 끼워진 강의 후에는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잘 들었다는 청중의 반응으로 인해 교육담당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