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업무시간 중 20%를 직원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권장하는 ‘구글 20% 시간 자유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이를 통해 Gmail 등의 상품이 새롭게 개발되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요, 우리의 조직운영 방식도 하루빨리 달라져야 합니다. 3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이었던 단기업적 중심, 순종요구, 획일성, 정답과 오답, 경쟁 집착 등은 과감히 버리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키워드로 구성원 개인의 니즈에 우선순위를 둔 조직운영 방식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물론 학습방식도 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방식으로 환골탈태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효과적인 학습 방식, 제가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잔잔하지만 큰 울림으로 귀 조직의 혁신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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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소나기를 피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한 우산을 쓰던지, 아니면 준비된 우산이 없으면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몸을 잠시 숨기면 됩니다. 그러나 강력한 태풍이나 장마에는 이 방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감히 예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입니다. 그 파장이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 얼마나 대비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람(구성원)에 집중해야 합니다. 구성원 스스로 셀프 코칭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이는 하고 안하고의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전략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성장할 수 있는 조직운영의 변화뿐 아니라 이를 가능케 하는 사람의 운영 방안까지 본 강사가 속 시원히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