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내용이라 할지라도 실생활에 접목하지 못한다면 죽은 교육이나 다름없습니다. 많은 강사들이 보기 좋은 구슬을 정답인 양 주문하고 있는 데 반해 제 강의는 ‘어떻게 하면 구슬을 꿰게 할 수 있을까’ 즉, 철저히 현장에 초점을 맞춘 실천 학습을 강조하며 구체적으로 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식 콘텐츠와 교육을 통한 변화를 성과로 이야기하는 강사! 저 강동수 강사가 20여 년간의 강의 내공을 앞세워 귀 조직의 성장을 견인하겠습니다.
Message
‘뉴 노멀(New Normal)', 경제 성장이 멈춘 작금의 장기 저성장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저성장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은 이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성장 복원에 대한 기대보다는 저성장을 새로운 경제 질서로 받아들이고 경영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때입니다. 해답은 인재경영에 있습니다. 즉, 구성원이 행복해져야 조직의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성원이 행복한, 신바람 나는 조직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년간 신세계그룹에서 사내강사로 활동하며 얻은 살아있는 노하우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맹이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한 차원 품격 높은 교육을 통해 귀 조직의 성장과 행복 사이클이 높게 그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