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도 명품이 있고 가품이 있습니다. 제 강의는 감히 단언컨대, 명품 중 명품이라고 자부합니다. 18년 동안 입시학원, 영어학원을 운영했으며, 이에 더하여 현직 강사 대상으로도 꾸준히 프로강사양성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현장경험과 노하우에서 나오는 강의는 일반적인 강의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피교육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전사례 위주의 강으로 기업들로부터 “우리 기업에 딱 맞는 예시와 강의내용이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평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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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강의에 몰입한 지 20년(?)째입니다. 교육 담당자의 의지와 고민을 알고, 교육에 참가한 분들의 의욕과 허탈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것이라도 현장 중심적인 사례와 현장 활용도에 초점을 맞추고 콘텐츠를 구성합니다. 특히 Why-What-How를 중심으로 한 논리적 전개와 간결하고 담백한 강의를 추구하며 참가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